몇년간 바이XX펫 사용했었는데 한번 구매할때마다 대용량으로 싸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무색무취인데다 나름 완벽하진 않지만 탈취효과가 있긴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마루바닥이나 대리석, 타일같은 곳에 배변이 묻었을때 뿌리고나서 닦고나면 사람입장에선 냄새가 사라진것 같은데 강아지는 그자리에 냄새맡고 다시 배변을 보길래 가까이에서 냄새맡아보니 약하게 남아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탈취제 뿌려두고 20초 정도 있다가 닦아요. 그러고나면 희미하게 락스 사용한 후에 나는 냄새가 나요. 그래서 물고노는 장난감에 뿌려도 이상없다고는 하지만 걱정되어서 바닥 탈취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