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니 배변 실수가 많아요. 냄새도 문제지만 이 아이들은 자기 배변냄새가 남은 곳에 또 싼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탈취제 겸 배변훈련용 액상 스프레이를 이것저것 써봤습니다만 효과는 없었어요.
고양이는 여전히 소파에 싸고, 강아지는 여전히 방바닥애 쌉니다 ㅋㅋㅋ
아무리 바로 닦아내도 냄새는 미미하게 남아있고, 탈취제에 향이라도 섞이면 어우...여름엔 솔직히 별로에요. 그래서 이제 안쓰고 있어요
고양이는 여전히 소파에 싸고, 강아지는 여전히 방바닥애 쌉니다 ㅋㅋㅋ
아무리 바로 닦아내도 냄새는 미미하게 남아있고, 탈취제에 향이라도 섞이면 어우...여름엔 솔직히 별로에요. 그래서 이제 안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