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이라기보다는, 사용하려고 샀다가 냄새가 독하기만 해서
한 2~3번 뿌려보고 버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집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예전에 고양이 모래를 사면서 배송비도 아낄겸 같이 샀던 것인데
사고 처음 뿌리고 나니 향기가 엄청 진해서 냄새가 가려지긴 하는데 그 향기가 1번만 뿌려도 너무 집안에 진동을해서 도저히 사용을 못했습니다.
성분을 보니 베이킹소다가 제일 앞에 있고 뒤엔 향료가 뒤따르네요.
오늘 집에 들어올때도 현관앞에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모래를 잘 갈아준다고 생각해도요..)
마침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제품과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마 제품 되게 좋을거 같은데 (욕실에서 쓰는 곰팡이 제거제만큼이요) 그냥 이거 계속 쓰게 될거 같아요.
이벤트 감사드리며 '기왕 산다면 유한양행' 잊지않을게요.
한 2~3번 뿌려보고 버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집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예전에 고양이 모래를 사면서 배송비도 아낄겸 같이 샀던 것인데
사고 처음 뿌리고 나니 향기가 엄청 진해서 냄새가 가려지긴 하는데 그 향기가 1번만 뿌려도 너무 집안에 진동을해서 도저히 사용을 못했습니다.
성분을 보니 베이킹소다가 제일 앞에 있고 뒤엔 향료가 뒤따르네요.
오늘 집에 들어올때도 현관앞에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모래를 잘 갈아준다고 생각해도요..)
마침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제품과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마 제품 되게 좋을거 같은데 (욕실에서 쓰는 곰팡이 제거제만큼이요) 그냥 이거 계속 쓰게 될거 같아요.
이벤트 감사드리며 '기왕 산다면 유한양행' 잊지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