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을 입양하기 전 녀석등이 길냥이일 때 잠시 우리집 ...

by 키라라 posted Aug 23,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삭제
Extra Form
무료체험신청
지금의 아이들을 입양하기 전 녀석등이 길냥이일 때 잠시 우리집 마당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요. 녀석들이 마당에 정착하니 다른 길냥이들도 모여들기 시작하더군요. 그 중 몇 마리 수컷냥이들이 집 외벽에 스프레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생전 처음 맡는 냄새였어요. 고양이의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 인터넷에서 열심히 조사해 냄새를 효소탈취제를 구입했습니다. 후기도 많고 또 좋아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여러 마리의 스프레이를 막기는 역부족이더군요. 뿌린 당시에는 냄새가 사라지는듯 했으나 다음날이 되면 원상태가 돠고 말았죠. 물론 그 전에도 몇개의 제품을 사용하긴 했는데 다들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결국 요즘에는 식초를 희석한 물을 뿌리고 있어요.

9DC86321-4264-446A-9991-241C7CF4DD04.jpeg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