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락스를 화장실용으로 사용하고 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를 오줌을 치우고 그 위에 뿌렸습니다. 냄새가 강한 것을 뿌려 즉각적으로 냄새는 없어졌지만 계속해서 남아있는 독한 향이 과연 반려동물에게 괜찮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어쩔 때는 노랗게 변색 된 건 없어지지 않았고요. 또 암컷이라 생리를 하는데 생리대를 채워도 갑갑해 하며 벗어버리기도 했고, 조금만 방심하면 벗고 돌아다녀 피가 여기저기 묻기도 했는데 그런 곳에도 효과가 좋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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