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차아염소수 계열의 제품을 쓰고 있었는데요. 우리 강아지가 실외배변인것도 있고 자주 쓰지 않다보니 용량에 비해 유효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알고보니 락스 희석액에 비해서 그렇게 효과가 탁월하게 좋은지도 의문스러웠고요. 구입시 비용도 만만찮은데 큰 용량을 보관하는거에 비해 표백 문제만 없다면 전에 유한락스에서 제시한대로 락스 그때그때사서 옅게 희석 해서 사용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타겟한 제품이 나왔다니 꼭한번 사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