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안녕하세요, 저는 고강탈이라는 제품을 구매해서 약 3달간 사용 중 이에요. 고강탈의 장점은 무색 무취에 먹어도 무해하다 는 점 이에요. 판매자분이 눈앞에서 입에 칙칙 뿌려대면서 먹어도 괜찮다 하셔서 믿음도 가고, 고양이 화장실 냄새랑 향이 섞이면 더 역한 느낌이 들어서, 사람보다 코가 좀 더 예민한 고양이들한테 향이 어떻게 느껴지고 또 작용할지 걱정되어서 저는 무향을 선호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단점은 생각보다 많은 양을 분사해야 탈취효과가 조금 나타나요. 생각한 것 만큼 탈취효과가 강하지않았고, 화장실이라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용한다고 해도 완벽히가 아닌 냄새가 조금 잡히게 하는데에도 많이 많이 뿌려야해서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살짝 젖어서 아쉬워요. 당연히 소모양도 많구요.
특히 많은 양을 넓게 뿌리니까 고양이 화장실 안쪽 벽 부분에 물기가 생겨 모래가 붙어버리더라구요. 깔려있는 모래가 젖는건 조금 뒤적여주고 하면 괜찮은 수준인데 벽이 좀 젖을정도로 뿌려야하다보니 벽에 모래가 붙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많은 양을 분사해야 탈취효과가 조금 나타나요. 생각한 것 만큼 탈취효과가 강하지않았고, 화장실이라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용한다고 해도 완벽히가 아닌 냄새가 조금 잡히게 하는데에도 많이 많이 뿌려야해서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살짝 젖어서 아쉬워요. 당연히 소모양도 많구요.
특히 많은 양을 넓게 뿌리니까 고양이 화장실 안쪽 벽 부분에 물기가 생겨 모래가 붙어버리더라구요. 깔려있는 모래가 젖는건 조금 뒤적여주고 하면 괜찮은 수준인데 벽이 좀 젖을정도로 뿌려야하다보니 벽에 모래가 붙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