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사용중인 펫리무버는 머스크향이 강한 제품입니다. 반랴동물의 냄사를 덮을정도로 강하기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강하게 느껴지고, 강아지가 남은 리무버의 향을 맡을때마다 걱정이 되곤합니다. 욕실용 배변락스로는 일반 유한락스를 이용하고있습니다. 하루에 2번 변을 보는데, 그때마다 솔을 이용하여 락스를 뿌리고 타일청소를 합니다. 청소후 강아지가 들어왔을때 락스잔여물이 남았을까봐 물청소에 공을 들이는데.. 과연 펫전용으로 나온 유한락스 어떨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