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냥 한마리 키우는 7년차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마킹이 너무 심해 안 써본 탈취제가 없을 정도인데요. 베이킹파우더에 물을 타서 뿌리는 거랑 바이오솔루션이라는 제품이 그나마 효과가 좋고 자체 냄새가 독하지 않아 자주 씁니다. eg효소 등의 제품도 써봤지만 특유의 냄새가 섞여 더 독해지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해도 고양이 소변냄새를 완벽히 지우는 건 정말 어려워요.. ㅠㅠ 락스 하면 냄새가 독하다는 인식이 많아서 반려동물 제품 소독에 쓸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