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다이소 반려동물 냄새 탈취제 (스프레이타입)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이후 반려동물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위적인 향(베이비파우더)이 강하여 사람도 머리가 아픈데, 후각이 민감한 동물들에게 좋지 않을 것 같음
2. 뿌릴 때는 냄새가 잡히는 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말짱 도루묵, 아마 탈취의 개념보다는 냄새 위에 새로운 냄새를 덧씌우는 듯 함.
3. 탈취 외에 어떠한 기능도 없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낌
그러나 유한락스의 경우 기존에 범백 등 고양이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희석하여 소독액으로 사용한 기억이 있어, 탈취 뿐 아니라 소독의 기능도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향이 강하지 않다는 평을 본 적이 있어 체험 후 화장실 소독 등의 용도로 고정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위적인 향(베이비파우더)이 강하여 사람도 머리가 아픈데, 후각이 민감한 동물들에게 좋지 않을 것 같음
2. 뿌릴 때는 냄새가 잡히는 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말짱 도루묵, 아마 탈취의 개념보다는 냄새 위에 새로운 냄새를 덧씌우는 듯 함.
3. 탈취 외에 어떠한 기능도 없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낌
그러나 유한락스의 경우 기존에 범백 등 고양이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희석하여 소독액으로 사용한 기억이 있어, 탈취 뿐 아니라 소독의 기능도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향이 강하지 않다는 평을 본 적이 있어 체험 후 화장실 소독 등의 용도로 고정 사용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