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남다르게 사용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유린오프, 심플솔루션, 스투키펫 같은
동물전용 냄새제거제와
바이오클펫, 메디록스 같은 소독약등을 거쳐
현재는 편백수 사용중입니다.
냄새제거제라고 나온 제품들은 특유의 세제냄새가
배변냄새와 섞여 더 역한 느낌이 강했고,
소독약은 뭔가 쎈 느낌이라
흡입해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어;;;;
현재는 편백수 사용 중인데
집냄새가 산뜻함과 멀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습니다.
유린오프, 심플솔루션, 스투키펫 같은
동물전용 냄새제거제와
바이오클펫, 메디록스 같은 소독약등을 거쳐
현재는 편백수 사용중입니다.
냄새제거제라고 나온 제품들은 특유의 세제냄새가
배변냄새와 섞여 더 역한 느낌이 강했고,
소독약은 뭔가 쎈 느낌이라
흡입해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어;;;;
현재는 편백수 사용 중인데
집냄새가 산뜻함과 멀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