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를 희석하여 걸레에 담궈두고 소변을 닦고, 유한락스에 샴푸를 가끔 섞어 닦는 것을 번갈아 하고 있어요. 소변을 닦은 걸레를 빠는 과정이 번거롭고 그 과정에서 소변냄새가 화장실을 가득채우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