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제, 편백수! 알콜, 락스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배변판은 물로만은 냄새가 완벽하지 않아 주기적으로 락스 사용중이고 그외 배변 실수는 알콜 + 탈취제, 주기적으로 강아지 침구에 편백수 뿌려주고요.
어떤게 좋고 나쁘다라기 보다 그냥 이게 젤 냄새가 덜한 방법 같아서요.
탈취제는 탈취의 느낌보다는 향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그냥 부가적인 느낌?
배변판은 물로만은 냄새가 완벽하지 않아 주기적으로 락스 사용중이고 그외 배변 실수는 알콜 + 탈취제, 주기적으로 강아지 침구에 편백수 뿌려주고요.
어떤게 좋고 나쁘다라기 보다 그냥 이게 젤 냄새가 덜한 방법 같아서요.
탈취제는 탈취의 느낌보다는 향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그냥 부가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