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df 옷장에서 냄새가 납니다. 다만 검은 곰팡이나, 녹색 곰팡이, 노란 곰팡이 모두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곰팡이가 핀 게 맞을까요?
혹은 포자는 충분한 양으로 옷장 안에 있지만, 침착되어 육안으로 보일 정도는 아닐 정도일 뿐일까요?
2. 이 경우 락스를 이용해도 될까요? 이용해도 된다면 그 희석 비율은 얼마가 될까요? mdf의 특성상 수분을 먹어 불가능 할 거 같지만...
3. 만약 이용할 수 없다면 아니라면, 제올라이트 등의 탈취제와 열 건조를 통해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까요? 물론 묻기 애매한 질문이지만 한데 알고 계실지도 모르니 여쭤봅니다.
4. 유한락스에서 나오는 기타 다른 제품을 통해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열 건조는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