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락스에 대해 검색하면 유한락스 묻고답하기가 많이나와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전문적인 답변과 제가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어 좋구요
다름이 아니옵고 수돗물은 취수후 침전 여과 등등을 거쳐 염소로 소독후 각 가정으로 보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돗물에 미량의 염소가 남아있을텐데
각 가정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을 수돗물로 매일 사용하여도 곰팡이가 생깁니다
이는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요?
곰팡이균은 최소 어느정도 농도가 되면 죽거나 성장이 멈추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