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락스 필요할땐 항상 유한락스 이용하는 소비자 입니다.
한가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익명으로 질문하려고 합니다.
(실명이 공개되는게 조금 꺼려져서 익명으로 질문합니다.)
오염된 물이나 오래된 수돗물 20L에 락스 원액을 2~3방울 스포이드로 떨어뜨리고 반나절 지난 후 식음이 가능한 물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이 말의 진위여부는 이미 사실로 밝혀졌다고 들어서 추가적인 궁금증을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곧 꽃가루와 황사도 심해질텐데,
시판중인 생수회사들의 수원지의 오염도 분명 심각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시판중인 생수를 모아놓고 락스 원액을 떨어뜨려도 식음하는데 성분/영양 등 이상이 없을까요?
가능하다면 적합한 비율용량은 얼마인지도 궁금합니다.
(ex. 생수 XX L / X ml (X 방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