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레귤러 원액농도가 2022년부터 5%-> 4.5%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기존 병의원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원액농도기준을 5%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4.5%이면 소수점자리가 발생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액의 농도를 4% 기준으로 희석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기존대로 5% 유지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농도가 2022년부터 5%-> 4.5%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기존 병의원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원액농도기준을 5%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4.5%이면 소수점자리가 발생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액의 농도를 4% 기준으로 희석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기존대로 5% 유지해서 사용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