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육점에서 벌집양, 천엽 등 소고기 내장 부위를 구매하면 보통 하얀 상태의 제품을 구매할수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염소로 bleaching 작업을 통해 소독을 진행하면서 하얗게 표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품 소독용으로 사용가능한 유한 락스제품으로 가정에서 비슷하게 진행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권장 농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제가 알기로 염소로 bleaching 작업을 통해 소독을 진행하면서 하얗게 표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품 소독용으로 사용가능한 유한 락스제품으로 가정에서 비슷하게 진행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권장 농도는 어느정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