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상적인 유한락스 사용시 발생하는 물질은
= 클로라민 + 소금 + 물이 남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한락스측에서는 클로라민을 닦아내어 제거하는걸 권장하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제거되지 못했을경우 클로라민은 휘발되어 날아가는지, 아니면 그대로 잔류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반응이 끝난 락스 결과물이 완벽히 증발할 경우
소금만이 남게 되는지 vs 클로라민 + 소금 상태가 되어 클로라민이 물에 다시 용해되는지
클로라민의 특성에 대해 검색해봐도 마땅히 알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