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희석액을 200ppm농도로 만들어서
24시간 사용합니다.
60*80*2cm 얕은 뚜껑없는 소독조에 사용해요.
24시간동안 염소측정해보니 물이 증발해서 농도는 더 짙어지는데, 염소성분은 안날아간건가요? 소독효과가 유지되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소독대상이 신발밑창이라 밟고 지나가는 식이라
접촉시간이 짧은데 별도의 헹굼은 없어요. 효과가 있을까요?
24시간 사용합니다.
60*80*2cm 얕은 뚜껑없는 소독조에 사용해요.
24시간동안 염소측정해보니 물이 증발해서 농도는 더 짙어지는데, 염소성분은 안날아간건가요? 소독효과가 유지되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소독대상이 신발밑창이라 밟고 지나가는 식이라
접촉시간이 짧은데 별도의 헹굼은 없어요.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