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제품이라 이름 붙여서 안심하고 쓰라고 광고하는데
막상 문의 담당하시는 분 답변을 살펴보면 유한락스 측에서 성분에 대해 수의학적 연구를 한다던지, 자문을 구하거나 안전성 테스트를 한다던지 등의 충분한 검증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진건지 의아해집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동일제품인 pet urine cleaner는 동물사진을 넣는다거나, 동물 주변에 안심하고 뿌리라고 한다던가의 광고는 하지 않던데요
혹시 제품의 원래 목적과 다른 사용법을 내세우며 판매하고 있는게 아닌지요?
특히 고양이는 목욕을 하지 않고 스스로 그루밍하는 동물입니다. 광고와 상품설명에 나온 권장사용법처럼 매트리스, 캣타워에 뿌린 후 닦아내었을 때 안전한 제품이 맞나요?
정말 이 제품을 [반려동물 주변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
유해/무해의 기준이 뭐냐 되묻는 담당자님의 애매한 회피식 답변말고 정확하고 신뢰있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막상 문의 담당하시는 분 답변을 살펴보면 유한락스 측에서 성분에 대해 수의학적 연구를 한다던지, 자문을 구하거나 안전성 테스트를 한다던지 등의 충분한 검증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진건지 의아해집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동일제품인 pet urine cleaner는 동물사진을 넣는다거나, 동물 주변에 안심하고 뿌리라고 한다던가의 광고는 하지 않던데요
혹시 제품의 원래 목적과 다른 사용법을 내세우며 판매하고 있는게 아닌지요?
특히 고양이는 목욕을 하지 않고 스스로 그루밍하는 동물입니다. 광고와 상품설명에 나온 권장사용법처럼 매트리스, 캣타워에 뿌린 후 닦아내었을 때 안전한 제품이 맞나요?
정말 이 제품을 [반려동물 주변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
유해/무해의 기준이 뭐냐 되묻는 담당자님의 애매한 회피식 답변말고 정확하고 신뢰있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