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안전을위한 노력이나 조치를 생략하고 계신 유한락스 사에게 제품을 계속 판매 할려면 제품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MSDS에 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실제 생활에 사용할 경우 사용자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물질이 식품첨가물? 잘 못 되지 않았나요?
제품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표시와 안내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네요. GHS관리시스템에 나오는 유해성 만이라도 적극적으로 표시하고 주의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데 그런 노력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