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용도와 위해성, 위험성의 적극적인 안내 홍보와 주의 사항에 대한 표시에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많은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광고에서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줄 수 있을까요? 정확한 위해성과 위험성의 알려주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신뢰 받는 업체가 되어야 하지않는지 묻고 싶다. 식품첨가물이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할 것인지? 노동안전위생법에서는 부식성 물질인 건 알고 있는지?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