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원룸 거주중인 상황에서 침대 뒤편에 곰팡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집주인은 알 수 없는 약제를 용기에 담아 건내며 벽면에 바를 것을 말하였고 단순 제거제인 줄 알았던 약제는 후에 뭔가 벽이 코팅된 듯 이상해져서 물어보니 “아크졸”이었습니다. 도배 중 곰팡이 제거 등의 목적도 함께 갖는 접착제더라구요. 자세한 정보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ㅠ
아무튼 벽지 표면에 아크졸을 도포하였고 곰팡이가 대부분 사멸한듯 보이지만 무엇인가 완전한 사멸로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 벽면은 접착제 성분으로 코팅되어 에탄올을 분사 후 문질러도 닦이질 않으며 아무튼 현재는 침대를 충분히 이격시키고 방치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유한락스 크리닝 티슈? 를 이용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ㅜㅜ
집주인은 알 수 없는 약제를 용기에 담아 건내며 벽면에 바를 것을 말하였고 단순 제거제인 줄 알았던 약제는 후에 뭔가 벽이 코팅된 듯 이상해져서 물어보니 “아크졸”이었습니다. 도배 중 곰팡이 제거 등의 목적도 함께 갖는 접착제더라구요. 자세한 정보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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