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주로 흰 수건을 사용하고 있고, 누렇게 변한 수건들을 6개월에 1회 정도 표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들어갑니다.
1. '흰색 섬유의 표백' / '흰색 섬유의 얼룩제거' → 이 2개가 '표준 사용량/권장시간'이 다르던데, 수건의 경우에는 둘 중 어떤 사용법을 따르는 것이 좋을까요?
2. 조금 더 강한 효과를 원할 경우, '표준 사용량/권장시간'에서 락스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담궈두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을까요?
3. 수건 락스 작업을 마친 후, 물로 헹구고 또 세탁기 헹굼 모드로도 돌렸습니다. 그리고 건조기 돌리고 사용하려고 하니 락스냄새가 아직 수건에 남아있습니다. 이 수건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또한 락스 작업을 마친 수건에서 락스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