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사용후 마르게되면 소금기만 남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욕실바닥에 락스 원액이건 수용액이건 뿌린후 마르면 남는건 소금이, 이부분에 물을 적시거나 혹은 자체로 대기중에 수분을 머금는다면 단순히 소금물에 불과할까요 ?
그리고 락스 10ml 당 증발후 남는 소금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
그렇다면 욕실바닥에 락스 원액이건 수용액이건 뿌린후 마르면 남는건 소금이, 이부분에 물을 적시거나 혹은 자체로 대기중에 수분을 머금는다면 단순히 소금물에 불과할까요 ?
그리고 락스 10ml 당 증발후 남는 소금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