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건강 유념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매번 락스를 적당히 희석해서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는데 문의 드려 봅니다.
만약 욕실의 세면대를
락스 희석 또는 (한두방울의 흘린 원액) 이
깨끗히 물로 청소 완료 했지만
혹시라도 미쳐 생각지도 못하게 락스잔여물이 특정부분에 남아 있게 된다면
이 잔여물이 "오랜시간이 흐른 뒤" 의류에 닿게 되면 의류의 변색을 가져다 줄런지요?
(오랜시간이 너무 추상적이지만 예로: 1개월 이상)
이 락스 잔여물이 일정시간? 지나게 되면 의류에 닿게 되면 변색이 없게 되는 시점이 있는지요?
(물과 소금으로 자연분해되면 의류의 변색이 안된다거나, 공기중 자연분해되어 변색이 안된다거나)
오랜시간 사용해 오면서 항상 드는 궁금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