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와이셔츠들이 새로 구입한 와이셔츠에 비해 누런 것을 보고 세탁이 잘 안 된 채 보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60도 세탁,헹굼,탈수 후 누래진 것이 그대로라서
다시 락스를 20ml가량 넣고 드럼세탁기로 쾌속세탁했는데.
전체적으로 더 누렇게 변한 것을 확인하고 실망하여 한 달째 버리지도 못하고 걸어놓았는데.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곳에서 좋은 글들을 읽게 되었네요.
정보들에 감사하며 저도 혹시 받을 수 있을지, 복원이 될 지 기대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설파이트로도 안 되면 그땐 정말 버려야겠지요!
그래서 60도 세탁,헹굼,탈수 후 누래진 것이 그대로라서
다시 락스를 20ml가량 넣고 드럼세탁기로 쾌속세탁했는데.
전체적으로 더 누렇게 변한 것을 확인하고 실망하여 한 달째 버리지도 못하고 걸어놓았는데.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곳에서 좋은 글들을 읽게 되었네요.
정보들에 감사하며 저도 혹시 받을 수 있을지, 복원이 될 지 기대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설파이트로도 안 되면 그땐 정말 버려야겠지요!
안심청소 유한락스 입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