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달전에 흰옷에 물든거 뺀다고 과탄산소다랑 락스랑 물에 섞어서 4-5일내내 썼는데 유해물질나온다는거 지금알았어요.. ㅠㅠ 그때 그냥 냄새가 살짝 독한거만 생각하고 (그냥 락스냄새) 머리아프거나 목이 따가운거 몰라서 5일정도 그렇게 썻어요.. 그냥 옷 담은통에 미지근한 물받아서 락스 조금 붓고(100ml정도?) 과탄산소다 가루를 중간중간마다 계속 넣어서 옷이 락스 탄 물에 섞이게 저어주고.. 물든거 뺀다고 옷을 하루종일 담궈놓고ㅠㅠㅠ 저 괜찮은건가요,,?
제 질문은
1) 이미 2달정도 지났는데 염소기체때문에 폐에 이상이 생길까요..?
2) 과탄산소다를 물에 섞으면 과산화수소가 나온다고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 그럼 전 물에 락스조금섞고 가루형 과탄산소다를 뿌렸는데도 물이랑 반응해서 과산화수소 섞은거랑 똑같은건가요..? 그럼 염소기체 나온거죠?
3) 만약 염소기체가 나왔으면 왜 머리아픈것도 못느끼고 목도 안따가웠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남편도 못느꼇다해서 전혀 몰랐어요.
진짜 인터넷에 잘 알아보고 사용했어야됬는데 그냥 제 생각대로 괜찮겠지 생각한 제 잘못이에요 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제 질문은
1) 이미 2달정도 지났는데 염소기체때문에 폐에 이상이 생길까요..?
2) 과탄산소다를 물에 섞으면 과산화수소가 나온다고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 그럼 전 물에 락스조금섞고 가루형 과탄산소다를 뿌렸는데도 물이랑 반응해서 과산화수소 섞은거랑 똑같은건가요..? 그럼 염소기체 나온거죠?
3) 만약 염소기체가 나왔으면 왜 머리아픈것도 못느끼고 목도 안따가웠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남편도 못느꼇다해서 전혀 몰랐어요.
진짜 인터넷에 잘 알아보고 사용했어야됬는데 그냥 제 생각대로 괜찮겠지 생각한 제 잘못이에요 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