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빨래 곰팡이 제거하려
물에 락스 희석하여 삶았습니다.
빨래가 물이 빠지지 않을 정도 소량을 넣긴했지만
끓어오르는 순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두고 마스크 장갑 안경끼고 했습니다.
뒤적거린 시간은 대략 길어도 15분(직접 저와 닿은 시간이요)
혹시라도 아이가 기형아가 되는 건 아닌지
제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태아에게 안 영향을 줬을까요?
물에 락스 희석하여 삶았습니다.
빨래가 물이 빠지지 않을 정도 소량을 넣긴했지만
끓어오르는 순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두고 마스크 장갑 안경끼고 했습니다.
뒤적거린 시간은 대략 길어도 15분(직접 저와 닿은 시간이요)
혹시라도 아이가 기형아가 되는 건 아닌지
제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태아에게 안 영향을 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