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를 사용하고 있는 중 궁금증이 생겨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유한락스 소량을 자연퐁에 섞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우유를 마신 컵을 그냥 퐁퐁을 이용하여 세척할 경우 우유 특유의 비린내가 잘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량을 섞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락스인 만큼 설거지를 할때 락스 냄새도 좀 심하고 물로 행굴 시에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민이 생겨 이곳에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사용하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