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손목보호 키보드패드 및 마우스 패드등이
세척을 하더라도 땀에 의한 냄새가 금방 나는 편입니다.
냄새가 날 때마다, 해당 패드 부위를 세면대에 물을 받고, 락스 용액을 넣어 희석하여 5분~30분 가량 방치 후
물로 헹구어 낸 후 사용중입니다.
냄새가 난다는게 결국 세균이 번식해서 이므로, 락스의 살균력을 이용하고자 한건데 (지금까진 이용하면서 문제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거나 더 좋은 방법 혹은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