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이빨

유한락스가 염기성이라서 신화시키는 특성이 있나요?

이재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산화제입니다.

 

하지만
염기성이라서 산화제라는 해석은
이해도 오해도 아닌 혼란이어서
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하여
직접 문의하신 상황을
아래와 같이 한번 더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2.
원액 만진손으로 깜빡하고... 그앞이가 거칠해졌는데

문의하신 신체 변화의 원인이
손에 묻었던 유한락스 원액이라면

애초에 손에 묻은 것을 잊으실 수 없었을
가능성을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3.

위와 같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신체 이상이 염려되시면

적법하게 허가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빨이 거칠해진거는 아마 산화제 특성상으로 범량질을 손상시킨거라고 봐도 될까요?

이재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접촉 즉시 치아만 손상시킬 수 있는 물질이
먼저 묻은 손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는 의견을

저희의 우둔함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모르는 현장의 특성으로 인해

그러한 추론이 사실일 것이라고 예상하신다면

관련하여 무능한 저희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적법하게 허가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정확한 과정을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락스원액이 묻은(말려진상태로)엄지손가락으로 1분정도 앞니를 대고 있었더니 앞니가 거칠해져서요.
그래서 락스때문에가 확실한것 같은데,
락스가 치아랑은 어떤연관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것일까요…ㅠ

이재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말려진상태로

유한락스는 건조하면 극미량의 소금으로 전환됩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손에 묻은 물질은 유한락스가 아닙니다.

2.
문의하신 상황과 관련하여
저희가 알고 있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모두 안내해 드렸습니다.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외면하시거나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실 수 있지만

저희는 동일한 답변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미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락스 원액이랑 치아랑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네요..
말려진 상태인게 묻은상태를 말한겁니다.
잘못 적었네요

마지막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치과에는 가봤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이재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의약품 혹은 의약외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염기성이라서 산화제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있나요?

342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염기성이라서 산화제라는 의견 자체가
이해도 오해도 아닌 혼란입니다.

이와 같은 엉뚱한 궤변을 경계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 궤변의 출처가 사기성 제품의 허위 과장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불법 행위와 구분하기 어려운 궤변을 맹신하시면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혼합하는 극단적인 자해 행위를

엉겹결에 자초하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
전형적인 궤변은

유한락스 원액이 강염기성인데
강염기성은 단백질을 녹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강염기성이 살균소독력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염소 이온의 강한 산화력에 기반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이 강염기성인 이유는
매우 불안정한 염소 이온의
보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요인일 뿐입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염기성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에
간접 영향이라도 미칠 것이라고
고집하시는 분들을 만나시면
아래의 반증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산화 내구성이 약한 금속의 부식성

강염기성 자체는 금속을 빠르게 부식시키지 못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은 강염기성이지만 금속을 빠르게 부식시킵니다.

유한락스 특성의 본질은 높은 pH가 아니고
유효 염소 이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유한락스가 금속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이빨도 부식시킬 것이라고 예상하시면 안됩니다.

*.
유한락스 가장 중요한 권장 사용법 중 하나는
수돗물에 200~300배 희석하는 것입니다.

해당 농도의 pH는 중성에 근접합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은 중성에 가까운
낮은 pH에서도 충분한 살균소독력이 유지됩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락스의 특성이 강염기성에 기반하기 때문에
유한락스를 제거하고 싶다면
산성 물질과 혼합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속내를
매우 간단히 정리하면

그저
유한락스 중화제라는 성분 미상의 물질을
폭리를 취하며 팔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중화제라는 허위 개념과 관련된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세요.

*. 유한락스 중화제는 맑은 수돗물!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9

복잡한 화학 이론을 살펴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유한락스 중화제가 실효성이 있는 물질이라면
저희 유한크로락스가 그런 물질을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은

당연하지만 사실은 매우 귀찮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쉽게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4.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중화하거나 휘발시켜서 제거할 수 없고
꼼꼼하게 닦아내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그 외의 제거 방법은

시행 당사자의 간절한 바램과 달리

살생물제를 매우 위험하거나 불결하게 오남용하는 것입니다.

1. 어떤 경우에도
유한락스가 금속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이빨도 부식시킬 것이라고 예상하시면 안됩니다.->이유가 궁금합니다
2.강염기성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녹인다
->이빨이 단백질이기때문에 녹여질수있다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ㄴ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그동안 문의하신 취지가 무엇인지와 무관하게

 

이미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포함하여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외면하시는 상황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답변을 정중히 거절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