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째 항상 기본 온도에 유한젠 가루형을 함께 쓰면서 수건에서 빨래 쉰내 느껴본 적이 없는데요
요즘들어서 쉰내가 많이 나네요.
물온도를 30으로 해도, 액상형을 써도 마찬가지에요.
매번 삶기는 너무 번거로운데 방법이 없을까요?
유한락스 200배 희석 10분 담궈놓는 방법으로 단기 해결은 봤는데 수건에서 락스냄새가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가족들이 싫어해요
요즘들어서 쉰내가 많이 나네요.
물온도를 30으로 해도, 액상형을 써도 마찬가지에요.
매번 삶기는 너무 번거로운데 방법이 없을까요?
유한락스 200배 희석 10분 담궈놓는 방법으로 단기 해결은 봤는데 수건에서 락스냄새가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가족들이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