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사용자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리하다가 경미한 화상을 입으면 물로 일단씻고 락스를 바릅니다 ...
왜 바르냐고 물으니 화기를 락스가 사라지게 한답니다....
동네 아줌마들이 알려줘서 어렸을때부터 약으로 썼다고 합니다...
제가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도
온도계로 측정이 불가능한 화기 를 강조 하십니다.
화기의 기는 아마도 기치료의 기 와 의미가 비슷해 보입니다..
엄마가 더이상 락스를 화상 치료약으로 인지할 수 없도록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리하다가 경미한 화상을 입으면 물로 일단씻고 락스를 바릅니다 ...
왜 바르냐고 물으니 화기를 락스가 사라지게 한답니다....
동네 아줌마들이 알려줘서 어렸을때부터 약으로 썼다고 합니다...
제가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도
온도계로 측정이 불가능한 화기 를 강조 하십니다.
화기의 기는 아마도 기치료의 기 와 의미가 비슷해 보입니다..
엄마가 더이상 락스를 화상 치료약으로 인지할 수 없도록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