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모님이 밀폐된 공간에서 창문도열지않고
화장실 환풍기만 튼상태로 바닥에 락스 원액을 들이 부어서 쓰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매번말해도 희석해야한다고 말해도
원액이렇게 안 부어서 사용하면 안닦인다
자꾸 이러는데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옛날부터 썼다 이러면서 계속 괜찮다고하는데
저희집에 자꾸 잔기침을하고 그러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발 저희 부모님을 말려주세요.
자꾸 부모님이 밀폐된 공간에서 창문도열지않고
화장실 환풍기만 튼상태로 바닥에 락스 원액을 들이 부어서 쓰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매번말해도 희석해야한다고 말해도
원액이렇게 안 부어서 사용하면 안닦인다
자꾸 이러는데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옛날부터 썼다 이러면서 계속 괜찮다고하는데
저희집에 자꾸 잔기침을하고 그러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발 저희 부모님을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