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습기 (샤오미 가습기2세대자연기화식)를 구매후 필터(증발판)을 락스세제 분무형, 곰팜이 제거제를, 가습기 필터를 분리하여에 필터에 분사 (30분 경과) 후,
물로 헹구고 나서 다시 필터를 가습기에 설치후 가습기를 30분 가동하였습니다. 그
런데 이후 가습기에는 절대 락스세제 사용하지 말라는 인터넷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후 찜찜해서 다시 필터 증발판 제거하여, 베이킹 소다로 다시 씻고 흐리는 물에 씻겨 헹구긴 했는데, 너무 찜찜합니다.
Q1. 락스 청소된 가습기 제품을 아예 버려야 할까요?
Q2. 혹시 발코니 등 공간에서 창호 열어놓고 하루종일 며칠 간 틀어 놓으면 락스 성분이 다 날라가서 안전할까요?
그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신체 안전에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