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애견냄새가 심합니다.
애견이 똥오줌 많이 지렸습니다.
냄새라는 것 자체가 유기물질에 의한 것인데
락스가 유기물을 분해한다면 탈취효과도 있는 것인데
아포균도 멸균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애견 꾸린네, 오줌냄새, 똥내 같은게 바닥 시멘트, 벽시멘트에 베겼는데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최상에 농도는
유한락스 레귤러(5~5.5%) 일때, 물을 어느정도 희석해야 하나요?
원액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가요?
어떤 사람은 물을 희석을 해야 오히려 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 글도 봤습니다.
락스로 청소후 염소성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시멘트 바닥에서 건조되고
그위에 pvc 장판을 깐다면
혹시 pvc 장판아래에서 결로 현상으로 인한 물이 생성되고 보일러가 가동된다면
염소가스 발생 가능성도 존재 하는 것인지요?
이런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맹물로 계속 씻어 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빙초산 같은 것으로 중화시켜서 미리 반응을 유도 해야 하나요?
또는 귀사에 이보다 뛰어난 탈취제가 존재 하는지요?
바닥 전체에 도포 해야 하므로, 스프레이형보다 액체로 들이 부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