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실과 통화 후 불만족한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쿠팡으로 유한 펑크린 1L 6개 어제 받아서 사용했는데

뚜껑이 너무 안열려서 겨우겨우 열어서 사용하고
오늘 다른거 여니까 또 안열리고 5개 전부 안열려서 고객상담실에 전화하니 영상 2개를 보내주신대서 따라해봤지만
동일 크기 제품도 아니었고 1번 영상은 대용량 2번 영상은 500ml 정도 되는 작은 제품이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대용량처럼 하기엔 제팔이 짧고 몸이나 다리를 구부리게 되면 제품 고정이 안되었다
소용량처럼 하기엔 1L 제품엔 그런 틈이 없다
내껀 해당이 안되는거 같다라고 하였더니

해당은 되지만 안되신다하시니 라는거에요
아니 해당이 안된다니까
계속 해당은 된다고 본인도 주부라 계속 사용했고 해당크기제품 안열릴때 영상처럼 하면 다 열렸고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영상을 보내주면 다 열렸고
어차피 우리한테 오면 다 열린다는거에요

아니 저 그동안 이런적 없었고
가끔 잘 안열려도 어떻게든 열어서 사용했고
이런걸로 전화한게 처음인데
무슨 사람을 개진상 취급을 하시는 느낌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거 필요해서 주문한걸거잖아요?
사용을 못해서 불편한 상황이에요
빠르면 토요일에 교환 받을 수 있다는데
이거 예방적으로 매일 안쓰면 막히기 시작해서 매일 써요...
매일 쓰다보면 같은 크기 제품을 얼마나 많이 썼겠어요????????????

쿠팡으로 주문한 이유도 집앞 마트 1L 상품을 제가 다 사서 더이상 없길래 주문한거구만...
상담사분 본인 잘못이 아니니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발린 소리까지는 안하시더라도

니가 못여는거다 식의 상담은 아니지않나요..................

어차피 결과가 교환인데 왜 이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상담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말한다해서 제가 못여는걸 열 수 있게 되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