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두 개를 샀는데 첫번째는 반쯤? 조금 더? 쓰다 분사가 안돼서 정리를 못하고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다시 다른 것을 쓰고 있는데 또 똑같이 상황이 됐네요.
안전상의 이유로 뚜껑이 안 열리게 만들었다고 억지로 열지도 말라고 하니
내용물을 버릴 수도 없고 어쩌라는 건지요?
제발 제품 좀 똑바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저 반쯤 쓰다 만 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두 개를 샀는데 첫번째는 반쯤? 조금 더? 쓰다 분사가 안돼서 정리를 못하고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다시 다른 것을 쓰고 있는데 또 똑같이 상황이 됐네요.
안전상의 이유로 뚜껑이 안 열리게 만들었다고 억지로 열지도 말라고 하니
내용물을 버릴 수도 없고 어쩌라는 건지요?
제발 제품 좀 똑바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저 반쯤 쓰다 만 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