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 기사에서 락스 사용과 관련된 기사를 보았습니다. 일부를 발췌해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은데요, 그동안 유한락스 홈페이지의 상품 사용 설명을 통해 락스를 용법에 맞춰서 사용하면 매우 안전한 소독제로 생각하였는데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락스 원액을 사용시 염소 가스가 발생되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사가 잘못된 것인가요? 아니면 락스 원액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사항인 것인가요? 당연히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지만 때로 심한 오염을 세척하기 위해 원액을 치솔에 묻혀 닦기도 했거든요. 제가 위험한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