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용상의 부주의로 곰팡이가 생겼을 것으로 의심되는 스테인리스 수저와 사기 그릇이 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어서 곰팡이 포자의 경우는 잘 사멸이 안되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한편 유한락스 레귤러의 경우 식품 소독에도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정보와,
락스는 효과적으로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정보도 알고 있습니다.
이에 식기를, (적절한 희석 농도를 통한 식기 및 식품 세척법을 이용해) 락스로 소독할 경우 곰팡이 포자까지 적절히 제거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식기에 존재하는 곰팡이의 경우는 제거가 힘든 것이 맞나요? 곰팡이가 표면을 침식해서 뿌리가 남아있을 수 있닥 ㅗ들었는데... 이것이 단단한 표면을 가진 스텐리스와 사기 식기에서도 동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식기에 존재하는 곰팡이를 락스 희석액이 제거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