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알지 못하고 화장실에 락스를 희석해서 뿌린 상태였는데 여기서 마무리로 찬물로 락스를 씻겨내야 하는 상태에서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락스가 뿌려진 상태에서 바로 뜨거운 물로 연기가 자욱하게 샤워를 했는데 위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샤워기에 뜨거운물과 락스가 함께 기화되서 호흡기로 흡입되어 신체에 좋지 않을꺼 같은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이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할지 말지를 고민중이라 여쭤봅니다.
유한락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