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홍보 영상을 보고(요가매트를 제품티슈로 닦고 건조하면 끝이라는 내용) 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 시트러스 블렌드를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묘사된 사용법이나 패키지 내 사용방법과 홈페이지 내에서 답변해주신 내용이 달라 혼란스럽습니다.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사용방법은 티슈 뜯는 법, 뚜껑닫기, 사용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기가 전부이고요.
사용방법 밑에 인쇄된 내용도 사용후 건조, 또는 “젖은 표면을 닦아낸다”라고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들어와 답변하신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독성물질이 함유되어있으니 사용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는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권장한 시간 이후, 사용 전에 젖어있는 표면만 닦아내는 것인지
아니면 권장 시간 이후 젖어있지 않은 마른 표면도 그냥 닦아내라고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답변 내용이 달라져야 할 것이고
후자의 경우라면 패키지 수정과 광고내용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함과 편리성을 강조하는 광고 내용과 광고 내 사용법을 보고, 제품을 구매했는데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있어 무조건 닦아내야한다는 내용을 보니 당혹스럽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묘사된 사용법이나 패키지 내 사용방법과 홈페이지 내에서 답변해주신 내용이 달라 혼란스럽습니다.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사용방법은 티슈 뜯는 법, 뚜껑닫기, 사용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기가 전부이고요.
사용방법 밑에 인쇄된 내용도 사용후 건조, 또는 “젖은 표면을 닦아낸다”라고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들어와 답변하신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독성물질이 함유되어있으니 사용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는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권장한 시간 이후, 사용 전에 젖어있는 표면만 닦아내는 것인지
아니면 권장 시간 이후 젖어있지 않은 마른 표면도 그냥 닦아내라고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답변 내용이 달라져야 할 것이고
후자의 경우라면 패키지 수정과 광고내용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함과 편리성을 강조하는 광고 내용과 광고 내 사용법을 보고, 제품을 구매했는데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있어 무조건 닦아내야한다는 내용을 보니 당혹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