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면대를 뚫기 위해 스테인리스 마개 틈에 깔때기를 넣고 펑크린을 조금씩 흘려 보내려고 합니다. (세면대 스테인리스 부식 우려 때문에)
혹시 펑크린 접촉 시 플라스틱 깔때기가 녹아서 세면대 사이에 붙어버리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면대를 뚫기 위해 스테인리스 마개 틈에 깔때기를 넣고 펑크린을 조금씩 흘려 보내려고 합니다. (세면대 스테인리스 부식 우려 때문에)
혹시 펑크린 접촉 시 플라스틱 깔때기가 녹아서 세면대 사이에 붙어버리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태구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플라스틱 깔때기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사용하시는 도구 제조사에
수산화나트륨에 대한
부식 내구성을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스테인리스 마개 틈에 깔때기를 넣고
*.
완전히 막힌 하수배관이라면
펑크린을 사용하지 마시고
배관을 물리적으로 뚫으셔야 합니다.
*.
완전히 막히지 않는 하수 배관이라면
배관에 흘려넣는 중에 일시 접촉하는 정도로
스테인레스가 부식된다면
해당 기구가 애초에 내구 품질 불량일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매우 강한 산화제인 펑크린에 순간 접촉해서 부식된다면
매우 약한 산화제인 수돗물에 장기 접촉해도 산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산화의 과정과 결과는
권투 선수가
가벼운 잽(=수옷물)을 장시간 반복해서 맞고 KO 당하거나
강력한 어퍼컷(=펑크린)을 한번 맞고 KO 당하거나
어차피 KO(=부식 혹은 영구 손상)라고 비유해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