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찬물로 희석해서 살균소독해야 하는 곳만 사용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할 예정은 없고 위험한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할 시 뜨거운 물에 의한 살균력을 제외한 락스에 의한 살균소독력도 없어지거나 약해지는 건지 없어지거나 약해진다면 그 이유와 뜨거운 물과의 상관관계를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이 게시물을
모지리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소비자 안전 정보에 관한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신 것 같습니다.
1.
살균소독력도 없어지거나 약해지는 건지
유한락스를 가열하시면 반응이 폭주하여
결과적으로 살균소독력이 매우 약해 집니다.
2.
이유와 뜨거운 물과의 상관 관계
유한락스는 물이 얼지 않을 정도의 상온에서
단백질(=세포벽)을 천천히 부식시켜서
유해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원리입니다.
대부분의 살생물제가 동일한 원리입니다.
그런데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단백질(=세포벽)을 천천히 부식시키는 속도보다
유한락스 스스로 분해 반응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참고로,
유한락스를 실험실에서 가열하면
물과 산소로 빠르게 분해되기 때문에
사실은 가열 자체가 위험한 행위는 아닙니다.
그런데
살생물제를 강하게 가열하시는 분들은
매우 위험한 오해와 혼란에서 방황하신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3.
다른 관점에서
살생물제를 가열하는 행위 자체가 엉뚱하게도
살생물제 혹은 방법을 중복 혹은 과용하는 오남용입니다.
마치
무면허 만취 졸음 운전하시는 상황과 같습니다.
무면허 만취 졸음 운전한다고
반드시 누가 다치거나 죽는 것은 아니지만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급증하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가열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가열하실 계획이라면 열탕 소독만 시행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