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를 사용중인데
제가 잘 모르고 한 2~3개월 동안 일주일에 1번 정도 주기로
욕실에 뿌리고 뜨거운 물로 행궈냈었어요
한 50도 되는 샤워기 온수로요
뜨거운 물이랑 락스랑 만나면 염소기체가 나온다고 하는데
뇌손상이나 뭐 기관지에 문제 없을까요?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 할만큼 심각할까요?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를 사용중인데
제가 잘 모르고 한 2~3개월 동안 일주일에 1번 정도 주기로
욕실에 뿌리고 뜨거운 물로 행궈냈었어요
한 50도 되는 샤워기 온수로요
뜨거운 물이랑 락스랑 만나면 염소기체가 나온다고 하는데
뇌손상이나 뭐 기관지에 문제 없을까요?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 할만큼 심각할까요?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김민지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뜨거운 물이랑 락스랑 만나면 염소기체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질문을 하신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336847
2.
뇌손상이나 뭐 기관지에 문제 없을까요?
현실성이 없는 위험성을 우려하시는 것보다
용기 라벨에 표시된 권장 사용법을
반드시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세요.
사용 전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시라는 경고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유한락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가능성은 그저 환기 방안만 확보하시면
허무할 정도로 쉽게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3.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 할만큼 심각할까요?
병원에 가셔야 하는지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것은 저희의 무관심이나 불친절이 아니고
한국의 엄격한 의료법이 정한 절차이므로
김민지님과 저희가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우려하시는 문제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왜 지금까지 멀쩡한가?라는 반문을 해보셔야 하는 이유는
흥미롭게도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4.
한 50도 되는 샤워기 온수
저희가 경고하는 오남용 상황을
이해하시기 쉽게 극단적으로 안내해 드리면
유한락스를 솥에 넣고 부글부글 끓이시는 행위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누가 그러는가?라고 반문하신다면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겨울철에 창문을 닫아놓으신 채
유한락스를 세탁 세제와 함께 빨래 솥에 붓고 부글부글 끓이시다
억울한 상해를 입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샤워기에서 분출되기 직전에 50도였다면
물분자가 대기 중에 낙하하면서 빠르게 냉각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차가운 욕실 바닥에 닿는 즉시 미지근해집니다.
5.
위험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해도 반복하지 마세요.
찬물로 충분히 헹굴 수 있는데
굳이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면
무모하게 온실 가스를 방출하면서
김민지님의 소중한 생활비를 낭비하시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