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학적 지식과는 거리가 먼 무지한 시민이 질문 드립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의 거실창쪽 강마루에 어린이용 매트를 깔아두고 두어달 지냈습니다
확장형이고 단열이 잘 안되는 구축이다보니 매트 밑으로 습기가 차고있는지도 모르고 며칠 전 들춰보니 버섯이 피고있을 정도로 젖어있었습니다 ㅠㅠ
현재는 매트를 걷어내고 바짝 말리고 표면을 닦아낸 상태인데 어린아이를 키우고있기 때문에 강마루 밑에 있을 곰팡이가 걱정되어 이모저모로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철거 후 새로 시공은 어려운 상태)
어떤 유튜버가 올린 영상을 보니 곰팡이가 핀 강마루 위에 붓질로 락스를 바르고 휴지를 한겹 덮어서 그 위에 다시 락스를 발라 30분 방치하라고 합니다
후에 표면은 어떻게든 여러번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밑으로 스며든 락스는 강마루를 뜯어내지 않는 한 닦기는 어렵고 건조만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전에 답변 다신 다른 글을 보니 유한락스와 수분은 의형제 같은 관계여서 수분만 제거하면 유한락스도 제거된다 하신 걸 봤어요)
죽은 곰팡이 포자는 닦아내지 않으면 그대로 남겠지만
닦아내지 못하고 말리기만 했을 경우 곰팡이 포자날림 말고 유의해야 할 또 다른 위험성(?)이 있을까요?
물론 건조시키는 내내 환기 할 예정입니다
바쁘실텐데 하나하나 진심으로 답변을 달아주시는 담당자분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의 거실창쪽 강마루에 어린이용 매트를 깔아두고 두어달 지냈습니다
확장형이고 단열이 잘 안되는 구축이다보니 매트 밑으로 습기가 차고있는지도 모르고 며칠 전 들춰보니 버섯이 피고있을 정도로 젖어있었습니다 ㅠㅠ
현재는 매트를 걷어내고 바짝 말리고 표면을 닦아낸 상태인데 어린아이를 키우고있기 때문에 강마루 밑에 있을 곰팡이가 걱정되어 이모저모로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철거 후 새로 시공은 어려운 상태)
어떤 유튜버가 올린 영상을 보니 곰팡이가 핀 강마루 위에 붓질로 락스를 바르고 휴지를 한겹 덮어서 그 위에 다시 락스를 발라 30분 방치하라고 합니다
후에 표면은 어떻게든 여러번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밑으로 스며든 락스는 강마루를 뜯어내지 않는 한 닦기는 어렵고 건조만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전에 답변 다신 다른 글을 보니 유한락스와 수분은 의형제 같은 관계여서 수분만 제거하면 유한락스도 제거된다 하신 걸 봤어요)
죽은 곰팡이 포자는 닦아내지 않으면 그대로 남겠지만
닦아내지 못하고 말리기만 했을 경우 곰팡이 포자날림 말고 유의해야 할 또 다른 위험성(?)이 있을까요?
물론 건조시키는 내내 환기 할 예정입니다
바쁘실텐데 하나하나 진심으로 답변을 달아주시는 담당자분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김참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액체입니다.
1.
현재는 매트를 걷어내고 바짝 말리고 표면을 닦아낸 상태
이미 최선을 다하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영감을 받으셔서 문의하신 방식은
오히려 긁어 부스럼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건조가 중요한 결과인 상황에서는
원액의 95%가 증류수인 습식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2.
어떤 유튜버가 올린 영상
최소한 거주 공간의 곰팡이 제거와 관련해서는
해당 출처를 신뢰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현명하게 짐작하셨습니다.
해당 논객이 본인의 주거 공간에 정말로 시행해보셨다면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없는 자해 행위라는 점을
이미 알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궤변에 불과한 영상을 내리지 못하시는 일반적인 이유는
조회수가 높은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김참님께서는 엉터리 추천 알고리즘의
피해자가 되기 직전이셨을 수도 있습니다.
3.
밑으로 스며든 락스
인용하신 유튜버의 주장이 궤변인
두 가지 이유를 기억하세요.
*.
밑으로 스며드는 유한락스가 아니고
강마루 소재 자체로 스며드는 유한락스입니다.
*.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입니다.
곰팡이는 강마루가 습기를 과도하게 흡수해서
발생한 결과입니다.
부적절한 습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증류수가 95%인 액체를 붓고 스며들게 하라는 주장은
김참님을 혼란과 오남용의 끝없는 악순환으로 유도합니다.
4.
닦기는 어렵고 건조만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떤 경우에도
문의하신 방식은 곰팡이 제거가 아닌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요점을 대신 정리해 드리면
*.
가정용으로 허가받은 살균소독제는
곰팡이를 순식간에 전멸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
꼼꼼히 닦아낼 수 없다면 사멸된 곰팡이 사체도 불결하게 방치됩니다.
*.
근본적으로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강마루에 스며들어서
강마루를 영구 손상시키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버섯이 보일 정도면 강마루 소재는 이미 영구 손상된 것입니다.
그래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시게 됩니다.
*.
스며든 유한락스의 산화력이 약해질 수록
강마루 소재 내부에는 증류수만 잔류합니다.
이후에 우연히 조건이 맞으면 버섯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5.
닦아내지 못하고 말리기만 했을 경우 곰팡이 포자날림 말고 유의해야 할 또 다른 위험성
조금이라도 청결해진 것이 아니고
불결한 양상이 바뀌었을 뿐인 상황에서
어떤 위험성이 있거나 없는지를
김참님께서 직접 판단할 수 없다면
누구도 대신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아무도 과정과 결과를 모르는
살생물제 오남용의 길로 애초에 진입하지 마세요.
6.
건조시키는 내내 환기
타당하다고 판단하셔서 문의하셨을 것이라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얼핏 타당해 보이는 구상에 숨어 있는
오해와 혼란의 가능성을 세심하게 검토하세요.
6-1.
문의하신 방식은 최대한 곰팡이를 닦아내시고 애써 건조하신 강마루에
다시 물을 부으시고 곰팡이를 배양하시겠다는 결심입니다.
건조가 중요한 결과인 상황에서는
습식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6-2.
유한락스와 같은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
환기의 의미와 건조를 명확히 구분하세요.
*. 락스 냄새는 닦아내서 멈춰야 합니다. 사라질 때까지 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할 때까지 환기 필수!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7.
이후에
건식 주거 공간의 벽지에 국소 부위 곰팡이를 보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기억하세요.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눈에 보이는 곰팡이만 훔쳐내듯이 닦아내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8.
만약 혹시라도
무언가 더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찜찜하시다면
유사한 혼란을 느끼셨던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과도한 청결은 오히려 감염병의 역설에 빠지게 된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항상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눈에 안 보이는 미생물과 싸우지 마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