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조 세정제에 드럼 세탁기 사용법에 써져 있는대로 50ml 넣고 통살균 했는데요 락스랑 온수랑 같이 쓰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통살균 눌렀는데 온도가 높길래 온도 설정이 안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했죠 이건 세정제라 괜찮나 보다 하고..
근데 집 가보니까 이상한 냄사 나길래 일단 창문 조금 열어두고 밖으로 대피하긴 했습니다. 내일 다시 그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이제 어떡해야하죠? 저 염소 가스 맡고 죽나요? 세탁기 문 열면 죽을 거 같아서 못 열겠는데 세탁기 문을 또 안 열고 살 수가 없잖아요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헷갈리지 않게 사용법 고쳐주세요 통세척 기능이 없으면이 아니고 냉수세척이 안되면 표준으로 돌리라고 …
그런데 통살균 눌렀는데 온도가 높길래 온도 설정이 안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했죠 이건 세정제라 괜찮나 보다 하고..
근데 집 가보니까 이상한 냄사 나길래 일단 창문 조금 열어두고 밖으로 대피하긴 했습니다. 내일 다시 그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이제 어떡해야하죠? 저 염소 가스 맡고 죽나요? 세탁기 문 열면 죽을 거 같아서 못 열겠는데 세탁기 문을 또 안 열고 살 수가 없잖아요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헷갈리지 않게 사용법 고쳐주세요 통세척 기능이 없으면이 아니고 냉수세척이 안되면 표준으로 돌리라고 …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강ㅇㅇ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현장 상황을 고려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1.
락스랑 온수랑 같이 쓰면 안되잖아요.
유한락스와 온수가 접촉하는 것만으로는
주의할 만한 위해 가능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온수 접촉과 관련된 혼란과 공포를 느끼셨다면
유한락스를 가스불 위에 올리고 부글부글 끓이지 마시라는
매우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새롭게 기억하세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유한락스를 세제/표백제와 임의혼합 후
가스불 위에 올리고 부글부글 끓이시는 복합 오남용 과정에서
상해를 입으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2.
이상한 냄사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내벽에 찌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찌꺼기의 냄새일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온수에 접촉한 유한락스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가 분리 배출된다 해도
사람의 후각으로 염소 기체의 냄새를 느끼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3.
염소 가스 맡고 죽나요?
허무하게도 사람은 염소 기체를 흡입해도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청정 대기에도 염소 기체가 일정 농도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명한 휴양지가 몰려있는 해안가의 대기에
염소 기체 농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바닷물이 초대형 염소 이온 저장소입니다.
사람이 염소 기체를 흡입하고 사망했다면
염소 기체가 존재하는 밀폐 공간에 장시간 감금되었다는
기이한 전제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밀폐 공간에 장시간 감금된다면
염소 기체가 없어도
스스로 호흡하여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질식하여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4.
냉수세척이 안되면 표준으로 돌리라고
저희가 그렇게 변경하지 않는 이유는
강ㅇㅇ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강ㅇㅇ님께서 문의하신 상황 그 자체로는
위해 가능성을 조성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대량의 염소 기체가 실제로 분리 배출되었고
강ㅇㅇ님게서 염소 기체가 위해 농도로 조성된 밀폐 공간에 머무셨다면
강ㅇㅇ님께서는 이상한 냄새라고 기억하지 않으시고
호흡기의 통증이라고 기억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한 냄새는 산폐된 세제가
온수가 발생시키는 증기와 함께 확산된 결과일 가능성을
한번 더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