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유한락스 사용법

락스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

by Apple posted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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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락스를 너무 오래 세면대에 부어두었더니, 세면대의 스테인레스 같은 재질의 마개(?)의 일부가 에메랄드 색상처럼 변했습니다. 그 소재의 색이 변했다기 보단 뭔가 일부분의 코팅이 벗겨진 후 내부의 색상이 변한 것 같아요. 이전엔 비슷한 재질의 비누 받침대의 일부가 코팅이 벗겨진 것처럼 보이며 핑크색과 초록색으로 색으로 변한 적도 있는 것 같구요. 이런 경우 원리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표면의 코팅이 벗겨져서 속이 드러난 걸까요? 가끔 락스를 사용할 때 하얗게 표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색이 갑자기 나올 때가 있는데, 위에 예시로 들었던 저의 개인적 경험 이외의 다른 사례들(엉뚱한 색이 나오는 사례)이 있는지 궁금하고 어떤 원리로 이런 새로운 색깔들이 나오는지 궁금해요. 락스와 어떤 물질이 만나 새로운 물질이 된 걸까요? 가능하시다면 낮은 눈높이에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지요?

2. 그리고 락스를 저는 강한 산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염기성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만약 락스가 손에 묻었을 때는 같은 염기성 물질인 비누로 닦는 것보다 식초나 약산성의 세정제 같은 것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수영장에서 락스 청소 시 나는 냄새가 나서 수영장 물에 락스를 희석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매일 수영을 오래 하다보니 수영 직후 문득 아주 미세하게 이가 시린 느낌이 났어요. 만약 수영장의 물이 락스가 아니더라도, 락스를 희석한 물이 이의 표면을 미세하게 손상시킬 수 있나요? 과일이나 식초와 같이 산성 물질만 치아를 부식 시킬 수 있는줄 알았는데 궁금합니다. 할머니가 베이킹소다로 가글을 하라고 하시는데, 염기성 물질도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 피하려구요.

화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데 요며칠 락스 관련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드려요.